주호영 "공수처 밀어붙이는 이낙연, 오점으로 남을 것"

"인품이 중후하고 품격있는 분으로 알았는데 참으로 실망"

김가람 | 기사입력 2020/10/15 [11:52]

주호영 "공수처 밀어붙이는 이낙연, 오점으로 남을 것"

"인품이 중후하고 품격있는 분으로 알았는데 참으로 실망"

김가람 | 입력 : 2020/10/15 [11:52]

▲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 ⒸKnewsroom    

 

 [Knewsroom=김가람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를 힘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국가 최고 지도자가 되려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에게 전혀 어울리지 않는 실망스러운 일이 되고 오점으로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이낙연  대표는 인품이 중후하고 품격있는 분으로 알았는데 어제 공수처를 방문해 '기다리는 것도 한계가 있다' '볼썽사나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해 달라'는 것을 보고 참으로 실망이 컸다"며 이같이 말했다.

 

주 원내대표는 "패스트트랙 요건이 안되는 데도 억지로 (공수처 설치법을) 밀어붙이고 온갖 위헌투성이로 이미 헌정사에 볼썽사나운 일을 만들어 놓은 것이 민주당"이라며 "그런데 불썽사나운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한다는 것은 의석수로 밀어붙여 그나마 지금 위헌성이 있는 공수처 문제를 자기들 입맛에 맞게 고쳐서 자기들이 전부 추천위원을 임명하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기요틴(단두대)을 만든 기요틴은 기요틴에 당했다. 상앙(중국 진나라의 정치가)은 자기가 만든 법에 잡혀 당했다"며 "민주당은 공수처를 다시 한번 신중하고 심각하게 생각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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