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한국의 반일수법이 독일에서 통하지 않았다” 베르린 소녀상철거 윤미향부정의혹으로 설득

윤재만 | 기사입력 2020/10/12 [08:31]

일, “한국의 반일수법이 독일에서 통하지 않았다” 베르린 소녀상철거 윤미향부정의혹으로 설득

윤재만 | 입력 : 2020/10/12 [08:31]

 

▲ 인진각 평화의종 앞에 소녀상이 설치돼 있다.     ©김진혁기자

 

[knewsroom(K뉴스룸)=윤재만주필] 어제 중앙일보는 베르린주가 소녀상을 철거하도록 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동서 분열로부터 하나가 된, 다양한 사람들이 공존하는 베를린시에 소녀상이 놓이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논리와 함께 윤미향의 회계부정 의혹을 이용하는 등 집요한 물밑 외교전으로 독일을 설득하는 데에 성공했으며 일본은 이를 “외교적 성과”로 자평하는 분위기라는 소식을 전했다. 그리고 일본 산케이 신문은 “(독일의 철거결정을) 환영한다”면서 “한국의 반일수법이 독일에서 통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일본인들은 자신들이 인간인지 아닌지를 걸고 일본인들이 아무 잘못이 없음에도 대한민국국민들이 단지 일본을 반대하기 위하여 소녀상을 설치했다는 자신들의 주장이 옳은지를 자신들 양심에 물어야 할 것이다.

 

침략전쟁을 일으켜 무수한 인명을 학살하고, 노동력을 착취하고, 우리민족경제를 수탈한 범죄 위에 성노예 범죄를 더한 천인공노할 만행을 저지르고도 일말의 진정한 반성의 빛도 보이지 않는 일본의 낯두꺼운 행태에 의분을 금할 수 없다. 일본의 이런 후안무치한 행태는 근본적으로 아무리 자신들이 행악하고 반성하지 않더라도 아무런 벌도 받지 않을 거라는,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은 일본인 특유의 악한 심성에서 비롯됐다고 할 것이다. 그러나 원인이 있으면 반드시 결과가 따름이 하늘의 섭리이기 때문에, 하늘을 두려워하지 않는 일본인들에게 머지않아 천벌이 떨어질 것이며 그때에도 악한 일본인들은 반성은커녕 오히려 천벌을 내리신 하늘을 항해 이를 갈며 분해할 것이고 하늘은 이런 악마의 모습으로 변한 일본인들에게 천벌을 더하실 것이다.

 

그리고 윤미향의 부정 등 범죄가 드러나면 정의연은 물론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들은 절대로 윤미향의 범죄를 옹호하거나 감싸지 말고 천벌받아 마땅한 일본인들에게 빌미를 제공하고 사악한 일본인들의 진정한 반성과 회개를 촉구하는 시민운동을 더럽힌 죄를 엄히 물어 환부를 도려내기 위해 마땅히 법정최고형으로 다스려야 할 것이다. 왜 친일매국노들의 DNA를 이어받은 두 얼굴의 이승만과 박정희의 독재, 이명박의 단군 이래 최대 국민혈세도둑질과 친일전범독재자의 딸 박근혜의 권력분립-재판독립 등 민주적기본질서를 파괴한 국정농단 등 친일반민족잔당들의 범죄가 끊이지 않는 줄 아는가? 그것은 친일반민족잔당들이 환부를 도려내기는커녕 그들의 범죄를 감싸고돌았기 때문임을 알아야 한다.

 

독일도, 기본권이 자유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기본권만이 독일 내의 독일인들과 외국인들을 분열시키지 않고 통합(Integration)시킬 수 있는 가치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일본과 함께 2차대전 전범국이었다는 조폭의리와 사악한 일본인들의 이성을 마비시키는 악마의 논리에 휘둘려서는 안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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