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경기도지사 "BTS 병역의무 예외 안돼"

김진혁기자 | 기사입력 2020/10/11 [10:34]

이재명 경기도지사 "BTS 병역의무 예외 안돼"

김진혁기자 | 입력 : 2020/10/11 [10:34]

 

[K뉴스룸=김진혁기자]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10일 "팬카페 운영자 인터뷰나 팬을 자처하는 각종 댓글을 보면, 아미는 'BTS가 이미 병역의무를 다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는데 마치 혜택을 원하는 것처럼 정치인들이 호도하고 있다'며 기성 정치권을 비판 하고 있다." 며 BTS 병역혜택을 주장하는 정부여당을 질타했다.


이 지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BTS만큼 멋진 '아미'를 응원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부끄럽지만 BTS의 팬클럽이 '아미'라는 것도 최근 벌어진 BTS 군복무 문제로 알게 됐습니다"라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이 지사는 "병역의무는 대한민국 남성 모두에게 있다. 생계곤란, 장애 등 불가피한 경우를 빼고는 예외를 두어선 안된다" 군복무 회피를 위한 작은 시도조차 공정성을 해치는 것 이고 우리 국민은 분노한다. 권력과 군면제가 비례하는 사회를 보며 우리는 얼마나 큰 박탈감에 빠졌습니까?"라고 반문했다.


그는  "군복무를 회피하지 않고 원칙대로 해야한다는 '아미'의 뜻은 최근 우리사회의 주요 화두인 '공정' 이라는 가치에 더없이 부합하다"며 " (이재명지사)비록 장애로 군대에 가지 못했지만 아들 둘을 군대에 보낸 아비로서 사랑하는 사람의 입대가 얼마나 마음쓰이는 일인지 조금은 압니다. 그럼에도 아미는 '공정'을 이야기하며 BTS에 대한 보다 사려깊은 애정을 밝히고 있다"고 BTS를 추켜세웟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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