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코로나 위기 문화예술계 21억 투입

예술인 지원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8개사업 추진 계획 발표

김지아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4:24]

제주도, 코로나 위기 문화예술계 21억 투입

예술인 지원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 등 8개사업 추진 계획 발표

김지아 기자 | 입력 : 2020/09/17 [14:24]

 

 

[knewsroom=김지아 기자] 제주도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지역 문화예술인을 위해 8개 사업에 21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제주도는 제2회 추경을 통해 문화예술인 지원 계획들이 확정됨에 따라 제주문화예술재단을 통해 본격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비대면·온라인 환경에서의 예술 활동과 창작 여건 조성으로 코로나 19로 침체된 문화예술계의 위기를 극복하고 작가들의 지속적인 활동 기반을 조성하겠다는 복안이다.


원희룡 지사는 지난 6월 18일 제주도 문화예술 분야에 관한 특별명령을 발표하고, “비대면 영역을 활용해 문화예술을 접목, 활성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치유와 회복의 희망메시지를 발산하는 제주형 문화 뉴노멀의 창작소로 선도하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바 있다.


 8개 사업을 구분하면 ▲예술창작활동 기획서 지원 ▲문화예술교육 창의주제 공모 지원 ▲문화예술창작사업 대관료 지원 ▲제주 예술공간 방역물품 지원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 ▲예술인 복지사업 ▲코로나 위기극복 문화예술 활성화 지원 사업 ▲예술창작활동 영상 컨텐츠 제작 지원 등이다.


도가 지난 8월 14일부터 28일까지 공모를 실시한 결과, 예술활동계획 126건, 우수기획 58건 등 총 184건이 접수됐으며 15일과 16일 양일간 기획비 지급을 위한 심사가 진행된다.


예산잔여분에 대해선 9월 중 추가공모를 거쳐 10월 중 사업비를 지급할 계획으로 보다 많은 예술인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계획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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