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알아두면 쓸 때 있는 익수사고 대응법

고흥소방서 김미라

윤진성기자 | 기사입력 2021/07/12 [06:53]

[기고] 알아두면 쓸 때 있는 익수사고 대응법

고흥소방서 김미라

윤진성기자 | 입력 : 2021/07/12 [06:53]

 



익수는 전 세계적으로 의도되지 않은 손상과 사망의 주된 원인이다
. 우리나라의 경우 익수 관련 사망은 연평균 2,000명 정도로 알려져 있으며 손상원인에 따라 교통사고, 추락 다음으로 세 번째로 흔한 원인으로 보고되고 있다.


익수사고는 5세 이하의 소아, 15세에서 24세의 활동이 많은 연령대와 노인에서 많이 발생한다. 또한 물의 깊이나 수영의 능숙도와 관계없이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서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으며 그 결과가 매우 치명적이므로 사고 발생 시 구조방법과 응급처치법을 평소에 잘 익혀 두는 것이 중요하다.

 

익수사고를 목격했다면 재빨리 119에 도움을 요청 물체나 로프를 던지고끌어당기고저어가고(보트)수영한다.의 원칙을 지키며 환자의 상태에 따라 산소공급과 환기를 시키고 심정지 발생 시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

 

익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안전수칙을 준수하고, 아이들이 방치되지 않도록 보호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여름철 물놀이 여행이 예정되어 있다면 질병관리청의 물놀이 안전가이드라인을 참고하고, 익수 환자 응급처치를 숙지하여 나와 가족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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