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예술분야 인재 양성·발전 맞손’

윤진성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08:07]

조선대-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문화예술분야 인재 양성·발전 맞손’

윤진성 기자 | 입력 : 2020/10/26 [08:07]

 


(k뉴스룸)  윤진성기자=조선대학교가 전국 문화예술회관 220개 기관을 회원으로 보유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문화예술분야의 진흥과 인재 양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선대학교는 23일 오전 11시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이승정 회장, 이승필 호남・제주지회장(여수 GS칼텍스 예울마루 관장), 서현석 호남・제주지회 부회장(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대표)이 이날 협약식에 참석했으며, 조선대학교에서 민영돈 총장, 김봉철 대외협력처장, 미술체육대학 김남훈 교수, 임채형 교수, 글로벌인문대학 이승권 교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양 기관이 인력, 지식, 시설 등의 교류 및 활용을 통해 문화예술분야의 발전과 전문인력 양성 등 상호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부 협력내용은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 연합회 회원기관 종사자의 대학원 입학 지원 △취업 및 인턴 과정 운영에 대한 상호협력 △기타 양 기관 공동 발전에 필요한 인적·물적 교류 등이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문화예술분야 종사자의 석·박사 교육 및 교류를 위해 수도권 대학과 협력관계를 형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조선대학교와 맺은 이날 협약은 지역 대학과 맺은 첫 교류협약으로, 조선대학교는 이번 협약이 앞으로 연합회 회원기관 종사자의 교육지원 및 대학의 공연·전시·문화예술 분야 취업지원 프로그램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 등 호남·제주 지역 42개 문화예술기관이 이 연합회에 회원관으로 등록되어 있다.

이승정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장은 “유명한 예술가를 다수 배출한 조선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양 기관의 실질적 교류 협력관계가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민영돈 총장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구축하고 있는 전국 공연·전시 기관의 인프라와 조선대학교의 문화예술 분야 전공교육이 연계한다면 창의적인 지역인재 양성에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이라면서 “대학의 역량과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여 상호 이익이 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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